김옥빈, 야경보다 더 화려한 미모…튜브톱 입고 숙인 포즈에 선명한 가슴골

김옥빈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지난 24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빛나는 야경을 배경으로 김옥빈은 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이날 튜브톱 상의를 선택해 선명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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