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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정숙, 끈 풀릴까 아찔한 한 줌 비키니…옆구리에 자리한 타투도 빼꼼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비키니 여신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niceF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해외 여행 중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린 컬러 끈 비키니를 입은 20기 정숙은 우월한 볼륨감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옆구리에 자리한 깜찍한 타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얇은 끈 하나에 의지한 비키니가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언니 여며!", "응원하게 돼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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