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깜짝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짧았던 2024 마지막 휴가"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아름다운 야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등 짧은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온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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