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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한그루, 명치까지 파인 모노키니+옆구리 트임으로 초글래머 입증
한그루가 과감한 섹시 모노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20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Miss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수영복 사이 훤히 드러난 가슴골과 옆구리 트임으로 뽐낸 잘록한 허리까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예쁜 그루 씨", "좋은 곳으로 여행 가셨었나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고 있으며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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