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 입고 뽐낸 슬렌더 몸매…매혹적 윙크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13일 최준희는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입에 꽃을 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흑발의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입에 꽃을 문 채 윙크하는 포즈로 매력을 발산한다.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비키니는 최준희의 슬렌더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 아찔 자태…엄마에게 받은 남다른 DNA
▶ '견미리 딸' 이유비, 훅 파인 넥라인에 속옷 노출? "핑크는 없어"
▶ 오또맘, 수영복보다 더 아찔해…"다이어트 성공 후 수트 운동복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