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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속옷만 입고 엎드린 자세…아기 고양이로 가릴 수 없는 묵직 볼륨감
클라라가 아찔한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침대에 엎드린 모습으로, 아기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클라라는 편안한 자리인 만큼, 간편한 옷차림을 한 모습으로 고양이로 자신의 앞을 가렸지만, 가려지지 않는 묵직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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