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의 파격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피부관리 브랜드를 언급하며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바이크 복을 착용하고 헬맷을 착용한 채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단아한 이영애의 파격적인 바이크 여신 비주얼에 놀라움과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정호영과 결혼,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일남일녀를 두고 있다. 최근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영애는 오는 10월 첫 촬영 목표인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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