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혜수,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트로피 같은 몸매
김혜수가 S라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선동 감독 & 정성일 #Disnyplus #트리거"라는 글과 함께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마치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혜수는 이날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밀착 드레스에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이 돋보이며 마치 트로피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김혜수는 여러 의상을 피팅해 보는 모습도 공개, 비현실적인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리거'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혜수는 오소룡 역을 맡는다.
▶ 블랙핑크 제니, 너무 짧은 원피스에 허벅지까지 다 보여…화려한 파티걸
▶ 구잘, 너무 파인 의상 탓에 골이 다 보여…노출마저 사랑스러운 여신
▶ '미녀골퍼' 유현주, 앞태 옆태 가리지 않는 S라인…눈이 와도 가꾸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