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뭔놈의 운동복이 이리 깔쌈뽕(멋지다의 은어)하냐고요? 사랑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그레이톤의 운동복 셋업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운동복은 최준희의 완벽 슬렌더 몸매를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녀린 허리라인부터 각선미까지 판타지 그림채의 모습에 놀라움이 더해지는 것.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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