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멤버 신지가 휴양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파도, 해, 파란 하트와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민트색 수영복에 화이트 데님 핫팬츠를 매칭한 발랄한 모습이다. 신지는 바다 앞에서 다야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신지의 모습에 꾸준히 관리해온 완벽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미국투어 매진 소식을 전하며 "공연 이후 뉴욕, 시카고, 캐나다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라고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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