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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아나, 명치까지 파인 웨딩드레스…옷 사이 벌어질까 노심초사하게 돼
'나는솔로' 3기 정숙인 김예진 전 아나운서가 섹시한 웨딩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예진이 자신의 SNS에 "샘플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웨딩스튜디오와 협업해 화보 촬영에 나선 김예진은 다채로운 웨딩 드레스를 소화했다. 특히 명치까지 깊이 파여있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김예진은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아우라를 잃지 않는 김예진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인이세요", "예진 여왕님", "진짜 화보 장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예진은 전 T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나는솔로'에 3기 정숙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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