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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개미허리에 볼륨감 출중한 대문자 S 인증…"74kg 시절이 안 믿길 정도"
오또맘이 다이어트 자극짤을 갱신했다.
지난 12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이제는 74kg 시절이 저에게 있었다는 게 가끔은 안 믿길 정도. 현재 저는 아가씨 때보다 더 아가씨로 예쁜 옷들 더 많이 입어보는 것 같아요. 나이 더 들기 전에 짧고 붙는 옷들 많이많이 즐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실 일주일 전엔 이런 상황. 전혀 즐겁지 않던"이라며 뱃살이 볼록 나온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 일주일 만에 다시 바비 인형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이 몸매여도 나 자신을 엄청 사랑할 듯", "안 어울리는 룩이 없어요", "진짜 최고 몸매", "너무 부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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