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소연, 버거 먹방보다 눈에 띄는 글래머 S라인…섹시와 털털 오가는 장난꾸러기
강소연이 털털한 매력 사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12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화이트 민소매룩을 입은 채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만 한 햄버거를 들고 있는 강소연은 크게 입을 벌리고 햄버거를 먹으려는 듯하다. 커다란 햄버거가 재미있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글래머 몸매로 화이트 민소매룩을 소화한 강소연의 건강미 역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이달소 출신 츄, 극세사 몸매에 걸친 한뼘 의상이 아찔해…속바지 보일라
▶ 맹승지, 감출 수 없는 묵직한 볼륨감 덕분? 당당하게 뽐낸 수영복 자태
▶ 강소연, 대문자 S라인으로 소화한 치파오…대만에 뜬 최강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