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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초미니 원피스 입고 다리 꼬니 뽀얀 꿀벅지 돋보여…심쿵 유발 블랙 레이디
과즙세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2일 과즙세연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즙세연은 블랙 초미니 원피스에 퍼 자켓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과즙세연은 허벅지가 훤히 보일 정도로 짧은 의상을 입고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올블랙 의상으로 백옥피부를 돋보이게 한 과즙세연의 센스 있는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재 자체가 여신", "가장 아름다워요", "겁나 예쁘다", "심멎"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19년 처음 인터넷 방송 업계에 등장해 아프리카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8월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김하온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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