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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출신' 장승연, 비키니 꽉 채운 봉긋 볼륨감…허벅지도 탄탄해
그룹 CLC 출신 장승연이 브라운 비키니를 소화했다.
지난 10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브라운 핑크 조합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점점 추워지니 더 그리운 푸꾸옥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브라운 컬러 비키니에 랩스커트를 입고 핑크 셔츠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가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뽐낸 장승연은 비키니를 꽉 채우는 봉긋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비 걸", "아름다워", "뭘 해도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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