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니 인스타그램


지니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8일 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da"라며 광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니는 프라다 가방을 품에 안거나 머리에 얹는 등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지니는 오프숄더 톱과 프라다 백을 매치하기도 했는데, 의상은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선명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니는 2022년 2월 엔믹스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10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유"라고 탈퇴 사유를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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