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 이유비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8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진짜 하나같이 맛도리에 날씨 최고에 라베찍지는 못했지만 행복했던 제주도 부시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제주도 여행에서 골프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바닷가 앞에서 나무 망치를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는 개미허리 탓에 청바지 허리를 집은 듯 주름 진 하의로 눈길을 끌었다. 수수한 모습을 한 이유비는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귀여워요", "너무 아름다워서 힐링되는 기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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