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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백옥 슬렌더 바디로 소화한 상큼 비키니…"행복한 오후"
그룹 프리스틴, 희나피아 출신 김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김민경이 자신의 SNS에 "메이룻 섬에서 행복한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나뭇잎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요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슬림한 백옥 바디에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한 김민경은 늘씬한 다리 각선미까지 자랑,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브이로그 영상 시급해요", "예뻐 죽겠네", "사진 다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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