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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짧은 치마 입고 쭈그려 앉아 노출 위기…넥타이로 교묘히 가렸네
서동주가 스쿨룩을 소화했다.
지난 3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단독 주택 리모델링 공자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새롭게 탄생할 집이 기대되는 듯 '참을 인', '기대중'이라고 덧붙인 서동주는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스쿨룩을 입고 고등학생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뽐낸 서동주는 짧은 치마를 입고 바닥에 쭈그려 앉은 모습이다. 다리 사이가 보일 듯 아찔한 포즈를 취한 서동주는 긴 넥타이로 노출을 교묘히 가려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느 학교 다니세요", "예쁨이 과하다", "일진 누나의 품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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