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정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김나정이 자신의 SNS에 "여행하고 일하고 여행하고 일하고! 쉴 틈이 없지만 너무 짜릿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정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짙은 블루 홀터넥 실크 드레스를 입은 그는 마치 화보를 찍는 듯 우아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백리스까지 드러낸 김다정의 아찔한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에서 진에 선발됐으며, 인플루언서 겸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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