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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볼륨감 탓에 수영복 내려갈까 부여잡고 포즈…52세 안 믿기는 큐티 섹시
이상아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이상아가 자신의 SNS에 "수영하고 먹고 골프 치고 또 먹고 그리고 또 수영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프릴 원피스 수영복부터 화려한 형광 튜브톱 수영복까지 소화한 이상아는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볼륨감 탓에 튜브톱 수영복이 내려가려는 듯 손으로 의상을 끌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동안이세요", "언니 최고", "여배우 포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데뷔,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하이틴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그간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이상아는 최근 TV CHOSUN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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