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공

배우 손나은의 가을 감성 가득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15일 손나은은 뉴욕에서 진행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25 봄/여름 컬렉션 런웨이 쇼와 아르마니/매디슨 부티크 오프닝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손나은은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탑과 팬츠, 플랫슈즈로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변미래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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