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아찔 자태를 뽐냈다.

10일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한 패션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니트 크롭톱에 초미니 데님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를 돌아보며 아찔한 뒤태를 자랑한 장원영은 이내 소파에 앉아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앉을수록 올라가는 초미니 의상으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귀여움 한도초과", "말문이 막힌다", "감탄사가 부족할 정도의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달 4일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약 11개월의 월드투어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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