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바디프로필 촬영 당시의 모습으로 추측된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질'이라는 문구가 적힌 짧은 크롭톱과 비키니 팬티를 매치한 모습으로, 가녀린 허리 라인과 각선미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이처럼 아찔한 의상과는 달리 양갈래로 땋은 머리 스타일을 연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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