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프로골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민트 골프웨어 신상 입고 숏 게임 연습하러"라며 "골프 치기에 정말 최고의 날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민채는 민트색 카디건과 그레이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카디건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현재 임신 중인데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 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 티아라 효민, 초미니 핫팬츠→언더붑 패션까지 다 소화하는 명품 S라인
▶ '싱글맘' 한그루, 탐스러운 애플힙 자랑 삼매경…완벽한 콜라병 뒤태
▶ 황신혜, 60대 믿을 수 없는 '글래머 자태'…딱 붙는 톱에 묵직 볼륨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