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정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무결점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김나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Vegas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정은 라벤더 컬러 끈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우월한 슬림핏 글래머 자태를 과시한 김나정은 비키니가 볼륨감을 다 담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부시다 못해 불타버릴 것 같아요", "아나운서 중에 제일 예뻐요", "언더붑 대박", "요정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에서 진에 선발됐으며, 인플루언서 겸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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