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의 파격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공식 스타그램에 "at the Valentino S/S 2025 collection(발렌티노 컬렉션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진행된 발렌티노 패션쇼에 파격적인 스타일로 참석했다. 과감한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터번을 쓰고, 1960년대 할리우드 무드가 담긴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것.

한편, 임윤아는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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