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윤아가 영화 '베테랑2'를 응원했다.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윤아의 모습.

윤아는 그레이톤의 룩으로 현장에 등장했다. 초미니 스커트에 루즈핏한 자켓과 몸매를 살짝 드러낸 이너까지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특히 치마 아래 살짝 프릴 포인트를 주며 섹시하고 러블리한 매력까지 챙겼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으로 오늘(1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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