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그랑멜리아 나트랑"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 톱과 화이트 색상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특히 끈이 없는 비키니 톱은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최근 오윤아는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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