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가 심플한 일상룩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27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를 찾은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에 데님 팬츠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권은비는 바지 사이로 언더웨어를 살짝 노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장토끼 예쁘다", "또 보고 싶어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이하 '파이널 해킹 게임')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 박주현,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아찔한 브라톱 패션까지…여름 여신 등극
▶ 고민시, 끈 없는 비키니 입은 슬렌더…새초롬한 표정까지 화룡점정
▶ 르세라핌 김채원, 직각 어깨라인+은근한 가슴골 노출…고혹적 분위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