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6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베니스 첫날, 분위기 잡아보려고 했는데 난 안되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도트 패턴의 슬립 원피스를 입은 강민경은 청순한 모습 사이 은근히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엄정화는 "분위기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심장 도둑", "뭐가 안돼 너무 예쁘잖아", "여신이에요", "리즈 찍으시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이기도 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데프콘, 이해리와 MC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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