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미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미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발완(오늘 발레 완료)"라는 글과 함께 발레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미는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상의와 양말의 색깔을 분홍색으로 맞추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미미는 180도에 가깝게 다리를 찢는 등 유연한 자태를 뽐내기도 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핑크 너무 잘 어울려", "미미 너무 예뻐요", "지금은 미미 시대", "발레 끝나면 복싱하러 가시나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미니 10집 앨범 'Dreamy Resonance'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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