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가 계곡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한시간, 물이 너무 맑은 계곡.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는데 시간을 쓰는 만큼, 더 좋은 스팟들을 찾을 수 있는 계곡. 손가락만한 물고기들도 볼 수 있고, 꽤나 그늘도 많았어요. 방학이 끝나가는데 아무데도 못갔다는 어린이 덕분에 올 해 첫 계곡을 가게되었더랬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꽃 포인트가 있는 모자를 쓴 유하나는 선패치를 얼굴에 붙였음에도 예쁜 미모를 숨길 수 없었다. 유하나는 도트 프린팅이 된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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