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옆가슴·뒤태 다 드러낸 아찔한 의상? 누드톤 착시에 깜짝

에스파 닝닝이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닝닝은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의상은 앞부분만 데님 색상으로 가려진 모습이고, 옆라인과 뒤태는 모두 누드톤으로 덧대어져 있어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닝닝아 옷 입어", "진짜 닝닝이 화보 잘찍는 것 같음", "막닝이 핫하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17일과 18일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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