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두 번째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그린 컬러 크롭톱에 한 줌 크기의 팬티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복부에 자리한 선명한 복근 라인에 슬림핏 애플힙 옆태까지 뽐낸 최준희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준희 공주님", "진심 멋쟁이", "어떻게 안 반하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촬영한 눈바디샷…살짝 가려 더 아찔
▶제이제이, 브라톱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줄리엔강 "섹시! 사랑해!"
▶나나, 시스루 티셔츠에 속옷 다 비치네…고혹적인 분위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