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예술 작품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흘러내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투로 새긴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강렬한 플라워와 나비 타투를 전신에 새겼지만 무릎 부분 선명한 멍자국은 여전히 눈에 띄어 염려를 더한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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