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자기관리의 싸움 아닌가?"라며 "바뀌어야 될 건 내 자신 밖에는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식단+운동+보조제=23kg'라며 23kg 감량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모습은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을 촬영할 당시로, 그는 비키니 톱을 입고 가녀리면서도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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