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여전한 패왕색을 뽐냈다.

지난 1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장실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현아는 한쪽에 'i', 다른 한쪽에 빨간 하트가 그려진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46.6kg 체중을 인증한 현아는 슬림한 라인 속 묵직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망사 스타킹을 겹쳐 신고 검은 리본 구두를 신은 다리를 공개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여름은 현아의 계절", "완전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일 새 앨범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SNS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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