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비키니 입고 누워도 서도 아찔 "난 오늘도 축복받은 사람"

효민의 '웰컴 썸머 파티' 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해 더 이상의 여한이 없었던 우리들의 WELCOME SUMMER PART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벌써 여름이 되어 여름의 퀸과 함께 꿈에만 그리던 멋진 행사를 해냈어요. 난 오늘도 축복받은 사람.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협업 브랜드들, 멋진 장소. 그리고 파티에 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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