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아옳이(김민영)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 빠지고 싶은 날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실내 수영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해당 사진 속 아옳이는 소매가 독특한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녀린 허리 아래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아옳이는 수영복 위에 스커트를 착용한 사진도 공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 제안에 나서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아옳이가 운영 중인 쇼핑몰을 통해 곧 오픈할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외 복으로 입어도 모르겠네요", "너무 날씬하고 예쁘세요", "진짜 물에 흠뻑 빠지고 여행 가고 싶은 날씨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이혼 과정에서 서주원이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며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주원 측은 이미 가정이 파탄난 상태에서 다른 여성을 만난 것이라고 반박하며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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