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아찔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22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해가 진 해변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적막해보이는 해변에서 나나는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나나는 빨간색 셔츠와 호피무늬 스커트, 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셔츠는 시스루 스타일로 이너가 비치는 것은 물론, 나나는 셔츠 단추를 다 잠그지 않은 모습으로 늘씬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를 본 가희는 "이쁜이 잘 쉬고와"라며 댓글을 남겼고, 여러 네티즌들 역시 "옷 입은거 너무 내 스타일", "진짜 너무 예쁘다", "봐도 봐도 놀라운 얼굴"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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