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7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자랑하고 싶어서! 조성진 님하고 나하고. 연주도 들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잔을 든 조성진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성진은 2015년 개최된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혜영과 조성진의 투샷에 '돌싱글즈4'에 출연한 베니타는 하트 이모티콘과 엄지척 이모티콘으로 놀라움을 표현했고, 배우 서효림은 "우와 대박"이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MBN '돌싱글즈5'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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