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전 자신의 몸매에 감탄했다.

지난 15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진짜 살 1도 없네", "30일 뒤 애엄마 애아빠가 되는 우리"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전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 끈 비키니를 입고 바닷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아야네는 마른 몸에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 이지훈과 행사장을 찾은 투샷을 공개하며 곧 부모가 되는 것에 감동한 듯한 글귀를 남겼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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