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61세 황신혜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5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 이른 휴가. 완전 힐링 타임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제주의 한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신혜는 커다란 튜브를 들고 수영장으로 향하는가 하면 이내 물놀이를 즐기며 흥겨운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옐로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뿐만 아니라 레드 끈 비키니까지 소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나이가 전혀 안 보여요", "몸매가 어쩜", "아름다우세요", "비키니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리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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