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ing in French"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휴양지를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등 라인을 노출한 의상부터 비키니 탑과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매치하는 등 다채로운 신혼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구나", "점점 더 여신이 되어가네요", "세계에서 제일 예뻐"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열심히 올릴게요"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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