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리얼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주말 시작"이라며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낯으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어느새 통통해진 아이를 안고 있는 손연재는 육아로 지친 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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