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성격상 안 뿌릴 수가 없죠"라며 한 팩 클랜저 제품을 광고하는 글과 함께 뽀얀 피부가 도드라지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깔끔한 단발로 변신했다. 이에 유난히 하얗고 뽀얀 피부가 도드라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최진실의 모습이 떠오르는 새침한 표정 역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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