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투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조이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와 레드벨벳 조이가 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블랙핑크 리사가 유투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사는 록스타 무드의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유투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조이 인스타그램, 디젤 홈페이지


리사는 빈티지한 아트웍이 돋보이는 슬림핏의 티셔츠에 레이어드 형식의 핑크빛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인형같은 비주얼과 함께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특히 강렬한 레드컬러의 백을 들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사진: 유투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같은 의상을 레드벨벳 조이도 착용했다. 조이는 지난 7월 17일 열린 ‘디젤 도산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당시 강렬한 레드컬러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슬림핏 티셔츠와 스커트를 착용하고 스틸레토 힐을 신어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디젤(DIESEL)' 제품으로 상의는 28만원, 스커트는 43만원이다. 특히 리사가 착용한 백은 '루이비통(Louis Vuitton)' 제품으로 무려 1,2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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