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VS(여자)아이들 미연, 한뼘 초미니 스커트가 아슬아슬…같은 스커트 착용 눈길

블랙핑크 제니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제니가 지난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tle Salon?"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언더웨어가 드러나 보이는 아디다스 트랙탑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힙한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제니는 다양한 디자인의 선그라스와 안경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스커트를 (여자)아이들 미연은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소화했다. 지난 19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연은 리본 프릴이 달린 회색 크롭 상의에 세트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발레코어 느낌으로 코디했다. 미연은 롱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엘서울(LSEOUL)' 제품으로, 가격은 세트로 98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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