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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선미가 선택한 화려한 초미니 드레스는 어디꺼?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와 소희가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MAIN 2021 F/W 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 스트랩 샌들을 착용하고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안소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선미와 같은 모노그램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려함을 자랑했다. 특히 안소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에 블랙 부츠를 신어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또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발망(Balmain) 제품으로 285만원이다.